작성일 : 2022-01-11 조회수 : 1,227
(주)엔가든은 건국대학교를 주관으로 전국 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실감미디어 교육생태계 구축과 실감형 콘텐츠 확산을 통한 미래교육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교육부에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을 위해 2021년 832억 원을 투입한 사업으로 오는 2026녀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건국대학교를 주관으로 하고 있는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계명대학교, 경희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배제대학교, 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총 7개 대학이 참여를 하고 있으며, 이들 대학은 각 대학의 자원을 공유 및 활용하여 실감미디어 분야의 인력양성을 향후 5년간 공동으로 수행한다.
금번 중점 육성 디지털 신기술 8개 분야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로봇, 에너지신산업 등이다.
금번 사업에는 컨소시움은 각 분야의 총 46개 대학이 8개분야 컨소시움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