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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2년차, 계속 성장하고 싶어요!" - (주)엔가든 박민영 연구원 인터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9-11-05조회수 : 29

 "복귀 2년차, 계속 성장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위셋의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복귀에 성공한 박민영이라고 합니다. 경력복귀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에 복귀한 지는 2년 정도 되었어요.

경력복귀 지원사업은 어떻게 참여하시게 됐나요?

저는 그 당시 위셋을 모르고 있었어요. 출산 하고 육아를 하던 중에 예전에 알고 있던 책임연구원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위셋이라는 기관이 있고, 이런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계기를 통해 다시 복귀하는 건 어떻겠냐”라고 하시는 거예요. 사실 전화를 끊고 나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민폐가 아닐까 걱정이 됐거든요. 그때 책임연구원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함께 해보자며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 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죠. 책임연구원님 아니었으면 도전조차 못했을지도 몰라요.

복귀 후에는 어떻게 적응하셨나요?

경력이 단절된 상태에서 새롭게 시작을 하려다 보니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근데 위셋에서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교육비 지원까지 되고요. 그래서 그 교육을 통해 그동안 놓고 있던 공부도 다시 할 수 있게 되고, 그걸 해내는 나 자신을 보면서 “아 나도 다시 할 수 있구나”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어요.

오늘 진행한 복귀자 대상 교육이 어떻게 도움이 됐나요?

제가 1년 차 때 교육을 두 번 정도 들었는데요. 오늘 교육은 그때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진행되었네요.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교육 중에서는 R&D 기획에 대해서 상세하게 배울 수 있어서 특히 좋았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알고 연구를 하는 것과 모르고 연구를 하는 것은 확연히 다르잖아요. 심리 교육도 만족스러웠고요. 아무래도 회사에 다니게 되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되고, 관계가 이어지는 과정이 어렵기도 한데, 나는 물론이고 상대방까지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의 경력복귀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지금 다니고 있는 연구소에서 제 상황을 잘 아니까 배려를 많이 해주고 계세요. 그런데,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웃음) 제가 만약 이직을 하게 된다면 예전과는 달리 용기 내서 다른 회사에 문을 두드리고, 자신 있게 연구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지금 빅데이터 기반의 UI/UX 개발을 하고 있는데, 이 분야에서 계속 성장하고 싶은 소망이 있거든요.

그럼 먼 미래의 꿈, 있으신가요?

저는 통계학 전공인데요. 대학생일 때는 전공을 잘못 선택했다 라는 마음이 컸어요. 그때는 은행이나 보험회사 쪽으로 취업 문이 좁혀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 후회가 자신감으로 바뀌고 있어요. 지금 위셋의 지원사업과 저의 경력, 기회를 잘 살려서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답니다.

위셋 지원 사업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풀리셨나요?:) 위셋은 많은 여성과학기술인들이 본인의 역량을 뽐내고,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답니다! 앞으로 계속 성장해나갈 여성들을 위한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글,사진/WISET 대외협력홍보팀.



출처: 위셋 블로그(wisetter)